즐겨찾기+  날짜 : 2026-11-02 오후 04:40: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포천 비롯 경기 30개시·군 호우주의보 발령

태풍 ‘쁘라삐룬', 2일 오후부터 직접 영향 예상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01일
↑↑ 태풍 ‘쁘라삐룬' 예상 진로
ⓒ 포천신문
1일 중부지방으로 북상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포천을 비롯한 경기도 30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우량이 70㎜ 이상이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1일(일) 9시 현재 중부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은 태풍의 북쪽으로부터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어 더욱 활성화 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2일(월) 오후까지 중부지방에 장마전선이 정체하면서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는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산사태, 축대붕괴,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시설물 피해와 야영객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한편, 1일 현재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은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290km 부근 해상에 위치하고 있고, 매시 21km의 이동속도로 북서진 중이다.

태풍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 내지 북북서진을 하다가, 2일 아침에 서귀포 남쪽 약 500km 해상에 위치하면서 제주도남쪽 먼 바다를 시작으로 영향을 받기 시작하겠으며 2일 밤부터 3일 새벽사이에 제주도 부근을 지나, 3일(화) 오전 무렵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제주도는 2일(월) 오후부터 3일(화) 새벽사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고, 남부지방은 3일(화) 새벽부터 오후사이에 최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 이후 계속 북북동진 하여 3일 밤 동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0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