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지난 27일 오후 2시 포천신문사 1층 문화센터에서 2018년도 제11회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안순길 단장, 남용만·임주성 고문, 이무일·박경문 부단장과 각 읍면동 지부장 및 회원, 이사를 비롯해 최호열 명예회장, 이중희 포천신문사 고문, 강옥자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장, 최미경 주부명예기자단 총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안순길 단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총회는 국민의례, 인사말, 안건토의, 공지사항, 폐회선언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기총회 안건으로는 11대 임원산출안건, 14개 읍면동 지부별 단합모임 개최 및 활성화 안건 등 상정됐다.
또 11대 단장으로 안순길 단장이 1년 연임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으며, 현 임원으로 활동하는 부단장, 총무와 부총무, 감사, 12개 읍면동 지부장이 연임해 11대 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아울러, 새로 임원으로 합류하게 된 이천식 회원이 군내면 지부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안순길 단장은 “단장으로 취임한지 1년이 지났다.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도 잘 부탁드리고, 임원들께서 물심양면 도와주셔서 1년간 잘 운영해 올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새로운 마음로 다시 시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지지 부탁드리고, 포천신문 노인명예 기자단이 활성화 되서 산하단체들 중 가장 활성화된 단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중희 고문은 “포천신문은 노인명예기자단 여러분들이 경륜과 경험에 의지해서 많은 발전을 이뤄 은혜를 입었다 생각한다”며 “모두 건강하셔서 포천신문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질책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올해 상반기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이 있었으나 최근 6·13지방선거가 끝나고 정식 임기시작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당선인들은 4년동안 지역을 잘 이끌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며, 유권자들은 당선된 사람들이 흔들리지 않고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하도록 감시하고 독려하는 역할을 해야 포천시와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울러 “포천신문을 위해 가장 열심히 해주신 명예기자님들께 감사드리고, 헌신하고 발전을 위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으면서 애정어린 시선으로 봐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