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가 지난 26일 오후 1시 30분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 35차 정기회의 및 6월 불우이웃돕기 정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에는 강옥자 위원장, 최호열 명예회장, 이중희 고문, 조경자 총무, 안순길·정동길 위원을 비롯한 임·회원과 수혜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성금 및 물품확보 방안과 홍보활동 강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진행된 6월 정기불우이웃돕기 행사에서는 총 5명의 수혜자에게 각각 쌀 20kg 2포와 현금 10만원을 전달했으며, 수혜자 중에는 독거노인으로 생활하면서 병세가 악화돼 형편이 어려운 가정과 자녀는 있으나 도움을 받을 수 없고 수술 후유증으로 힘들게 살고 있는 가정 등이 포함됐다.
강옥자 위원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이 도움이 삶의 원동력과 작은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통해 포천의 많은 이웃들이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옥자 위원장의 초청으로 참석한 최호열 명예회장은 “불우이웃돕기가 시작된지 십수년이 지났지만 포천에는 아직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며 “행정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힘든 이웃들을 찾아 도움을 주고 있는 포천신문의 불우이웃돕기가 신문사가 없어지지 않는 한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불우한 이웃들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펼쳐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위원 2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