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클럽 3690지구 제30대·31대 회장 이·취임식이 22일 오후 6시30분 늘봄웨딩홀에서 다.
지구 회원을 비롯한 각 지역 회장단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이·취임식은 로타리기 입장, 국민의례, 로타리 강령 낭독 및 로타리송 제창, 사업보고, 시상, 이임사 등이 진행된 1부 행사와 취임선서 및 취임사, 신입회원 입회선서, 차기임원 소개, 장학증서 전달, 축사 등으로 구성된 2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30대 미광 정태연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봉사와 나눔으로 행복을 실천하는 ‘행복제작소’를 발판으로 임기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임을 하게 되었다”며 “이제 평회원으로 돌아가 미력하나마 계속 클럽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제31대 회장으로 취임한 범일 김진범 회장은 취임사에서 “역대 회장님들께서 닦아놓으신 30년 전통과 명예의 클럽 회장에 취임한다는 것이 책임감으로 양 어깨가 무거워지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형식에 얽메이지 않고 이색적인 주회를 통해 좀 더 친밀해지고 소통을 통한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참여해 봉사하는 클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