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90지구 포천어울림로타리클럽이 지난 20일 제10·11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이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1부 몽골전통음악 식전행사, 활동영상시청, 연혁 및 봉사현황 보고, 이임사 2부 신임회장 취임선서, 취임사, 차기임원소개, 장학증서 전달 후 3부 케익절단 및 만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17-18년도 10대 대원 김병기 회장이 이임하고 18-19년도 11대 렉산 김흥기 회장의 취임식과 함께 변찬우 부회장, 김응서 홍무, 박종훈 재무, 김병기 주무사찰, 양중모 클럽관리위원장, 박정민 봉사프로젝트 위원장, 양진춘 홍보위원장, 우종설 회원위원장, 손신원 로타리재단위원장, 김승덕 신세대위원장, 남두우 동아리위원장이 위임됐다.
포천어울림RC는 작년 6월부터 1년동안 노아의집 물품기부, 포천청소년 해외봉사대 여성용품지원, 신북면사무소와 어르신 생필품전달, 무한돌봄센터와 삼성당리 주거환경개선봉사, 신북면 독거어르신 제2차 주거환경 개선사업, 갈월중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4월 회원 50%달성을 이뤘다.
김병기 회장은 “클럽을 이끌면서 전통을 세우고 회원 간의 화합과 지역사회에 진정한 로타리의 모습을 전하기에 1년의 시간은 아쉽고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임기기간동안 신입회원영입과 봉사활동 영역을 넓히는데 주력했고, 임·회원들이 따라와 주셔서 감사했다”고 소외를 전했다.
김흥기 신임회장은 “클럽의 봉사활동 전개의 폭을 넓혀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역대 회장님들의 뜻을 이어 지역사회 봉사정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고, 회원 상호간의 하합으로 뭉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