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초등학교 총동문회는 17일 ‘제8회 총동문 체육대회’를 본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초대 기수부터 16기까지 약 150여명의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선후배간의 우애를 다지고 다양한 경기를 통해 화합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개회식에는 학교발전기금 전달, 동문 시상과 재학생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최미숙 지현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 단체장, 박윤국 포천시장 당선자와 이원웅 도의회의원 당선자 손세화·강준모·송상국·조용춘·박혜옥 시의회의원 당선자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지현초등학교는 관내 유일하게 천연 잔디 운동장과 스쿨버스 운영, 골프연습장 자체운영을 통해 이미 김민주 졸업생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돼 활동하는 등 그 명성이 자자하다.
이날 유홍근 동문회장은 “시기적으로 날씨가 무더워 참여율 저조와 행사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았는데, 다행히 구름도 많고 적절한 날씨와 늘 많은 동문들이 찾아 줘서 고맙고 내년, 내 후년에도 변함없이 고향을 사랑하고 모교를 지켜나가는 동문이 되길 희망한다“고 소회를 발혔다.
또한, 행사 총괄을 맞고 있는 양선근 사무국장은 “준비하는 과정은 힘들지만 1년에 한번 하는 행사니만큼 원근각지에서 참석하는 동문 선후배님들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고 임원과 운영진들이 협력을 아끼지 않고 도와주셔서 매년 사고없이 잘 이어가는 것 같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