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농이해조선생기념사업회 조병익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제3대 이병찬 회장, 정동화 박사, 김성렬 박사, 이해동 봉항회장, 민천식 전 포천부시장, 양호식 법무사, 임승오 예총회장, 박영실 경기소리보존회장, 손진홍 문인협회장, 이중효 전 시의장, 김영주 군의장, 이강림 전 시의장, 박혜자 전 문인협회장을 비롯한 문인협회 회원 및 이해조 선생의 후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동농 이해조 선생은 인조의 셋째아들 인평대군의 10대손으로 포천출신의 신소설 작가로서 1907년 대한협회와 1908년 기호흥학회 등 사회단체에 가담해 신문학을 소개하고, 민중계몽운동에 적극 나섰던 인물로, 대표작으로는 빈상설, 춘회춘, 구의산 등 50여개 작품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