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강옥자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조경자 총무, 문백운 문화센터위원을 비롯한 위원 10여명이 참석해 회의를 진행했으며, 안건으로는 성금 및 물품확보방안을 검토했다.
5월 불우이웃돕기는 5명이 수혜를 받게 됐으며, 수혜자들에게는 쌀 20kg 2포와 현금 10만원이 지급됐다.
이달 불우이웃돕기 수혜자는 척추수술후 걷지 못하고 남편은 다리를 못써 어렵게 살아가는 가정, 자식은 있으나 도움을 받지 못해 어려운 가정, 2009년부터 심장판막수술로 가슴통증 끊이질 안아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는 가정, 아들이 있으나 혼자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가정 등이 소개됐다.
강옥자 “다섯분이 추천되 작은 나눔을 함으로써 보람된 5월입니다. 행사를 진행할 때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으로 보탬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며 “수혜자 발굴에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중희 대표이사 “십수년전 최호열 명예회장이 우리고장의 불우이웃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진행되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사랑의 실천이 다른 이웃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