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16일 오후 2시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6대 임원진 출범식을 갖고 좋은이웃들 봉사자 위촉 및 희망나눔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춘식 도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및 6·13지방선거 후보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자리를 메웠다.
출범식은 6대 회장 위촉장 수여, 좋은이웃들 봉사단 협약식, 봉사단 위촉장 수여, 임원진 위촉장 수여, 출범사, 축사, 장학생 증서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6대 회장에는 남명구 5대 회장이 연임됐다.
남명구 회장은 출범사에서 “많은 분들이 포천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장정 10명이 도적 1명 잡기 어렵다’는 말처럼 복지 사각은 계속 있다”며 “한정된 예산 등 어려움이 많은 포천 지역이지만 좌절하지 않고 복지 사각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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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