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지속발전협의회가 지난 3일 산림조합 3층 강당에서 2018 사업계획보고회 및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광분 상임회장, 이만구·윤순옥 전협의회장, 정종근 시의장, 정기섭 운영위원장, 이경준 시민대표, 각 기관단체장 및 포천지속발전협의회 고문, 감사, 자문위원 및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김광분 회장은 “세계 경제, 사회, 환경 위기가 어느 한 국가나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지구인 모두에게 동시에 닥쳐옴에 따라 지역주민과 시민이 참여하는 로컬 거버넌스 중요성, 지자체장의 인식과 지원, 공동체의식 함양, 민·관 협력 확대, 사회적 소통구조 확립, 도농상생과 농촌의 활성화 지역별 부분별 네트워크 강화 등을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2018년도 사업계획 보고회 및 정기총회는 포천협의회가 계획한 분과사업을 비롯해 공동사업, 공모사업 등 각종 사업을 위원회에 보고하고 공유해 성공적인 실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모두가 하나되서 포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내가 먼저 실천’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자”고 강조했다.
2018년도 사업으로는 도시농부학교 사업, 포천 그린투어 사업,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및 대체식물 식재사업, 시민·학생 환경교육, 교육 교재개발 등이 진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