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탄생 600년을 맞이해 문화 정취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문화공연이 오는 4일부터 6월말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포천호병천길, 비둘기낭 등 대중 밀집지역에서 펼쳐진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경기도 통합브랜드인‘찾아가는 문화힐링’사업으로 진행이 됐으며, 경기도와 포천시가 주최하고 (사)포천예총이 주관하는 행사로 36개 팀의 순수 아마추어 단체가 매주 오후에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우리 모두가 여유를 가지고 즐길 수 있는 문화의 거리 대학로처럼 포천에서도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을 볼 수 있는 문화명소가 생긴 것이다. 이 공연의 특징은 완성도는 높지 않지만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임승오 포천예총회장은“고정 시간대에 고정 장소에서 공연을 하도록 편성해 공연장소 자체를 문화명소로 만들 계획”이라며“공연시간대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7시로 여가시간대를 편성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2018년 찾아가는 문화 힐링‘거리로 나온 예술’행사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민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더 확대하기 위해 직접 시민들을 찾아 거리로 나온 행사이다.
4일부터 진행되는 공연의 구성은 추억의 통기타 연주와 색소폰 공연, 오카리나, 인디밴드, 사물놀이, 마술, 매직, 팝페라, 등 신명난 전통 국악 향연까지 다양했다. 또한 관객 모두가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총 36팀이 선정 공연이 진행되며, 운동하면서 공연을 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