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며예기자단은 지난 26일 오전 11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03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순길 단장, 이중희 대표, 임주성 고문, 이무일·박경문 부단장, 심연옥 총무, 이상범 감사를 비롯한 14개 읍면동 지부장 20여명이 참석해 회의를 진행했으며, 문화센터운영회의 보고, 임원선임 및 재정비, 기타 제안사항 및 공지사항 등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문화센터운영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보고하고, 단체 활성화를 위해 일정기간 회의 및 노인명예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임원들에 대해 활동여부를 확인해서 재정비를 갖는 것 뿐만 아니라 각 지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을 임원으로 추천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노인명예기자단 각 지부장들을 주축으로 회원들이 산악회 등 포천신문 동호회에 활발히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동호회 신규회원 모집에 적극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순길 단장은 “나이가 들면서 모임 등 인간관계에 많이 소홀하게 되는데 최소 한 달에 한번씩 모여 사는 이야기, 자식들 손자손녀 이야기 하면서 즐겁게 식사하면서 가깝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일상의 행복인 것 같다”며 “노인명예기자단에 참석해 친목도 다질 뿐만 아니라 이웃과 지역에도 관심을 가져서 불우한 이웃들도 돕는 등 노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나가다 보면 포천도 어느 순간 발전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