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가 지난 24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33차 정기회의 및 4월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앞서 회의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 활성화 방안과 시나 기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포천의 소외이웃 발굴 독려가 이뤄졌다.
또 현재 행사에서 지급되고 있는 쌀 20kg 2포와 현금 10만원 전달과 관련된 조정안이 논의됐으며, 임원들의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4월 불우이웃돕기는 5명이 수혜를 받게 됐으며, 장애가 생겨 거동이 불편해 생활이 어려운 가정, 자녀가 있으나 도움을 받을 수 없어 힘든 가정, 탈북자로 어려운 가운데 병원 청소로 근근이 살아가는 가정 등 이다.
강옥자 단장은 “쌀이 40kg씩 지급되고 있는데 다가구인 경우는 쌀이 빠르게 소비가 되지만 홀몸가정이나 2인가정의 경우는 쌀 소비가 적어 20kg도 오래 먹기 때문에 묵히게 돼 쌀을 줄이는 대신 현금을 늘리는 방안이 더 보탬이 될 것”이라며 “임원들이 여러차례 회의를 통해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이웃을 열심히 돕고 있는 포천신문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기억해서 도움을 청해주면 운영위원회에서 힘들고 아픈 사연을 경청하고 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포천에 더 이상 어려운 이웃들이 존재하지 않을 때 까지 포천신문이 존재하는 한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