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문화센터운영위원회가 지난 23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6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안병호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장동원 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문백운·최미경·김영신·이상범·이무일·박향임 위원이 참석했으며, 각 단체 행사진행 준비과정사항 보고 및 협조요청, 3대 문화센터운영위원장 선임안이 상정됐다.
2012년 6월에 처음 발족돼 정관에 따라 임기는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을 임기로 1회 연임을 규정하고 있으나 중간에 변수가 생겼던 것을 감안해 오는 12월까지 임기를 이어가야 혼선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 위원장 선임안은 오는 10월과 11월 정기회의에서 논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각 위원회 및 단체에서 위축으로 인해 각 단체별 활성화 방안이 가장 시급함을 지적하고, 전 단체 임회원들이 전원 참석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는 행사를 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장동원 위원장은 “좋은 리더가 뽑혔을 때 문화센터운영도 더 활성화 될 것이라 판단해 안건을 올렸으나 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올해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초 각 단체에서 연중계획을 빼곡이 채웠으나 연기된 계획들이 생겨나면서 빈 일정이 만들어 졌다”며 “연기된 일정이 있는 단체들은 올해 안에 언제 실행할 것인지에 대해 계획안을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