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협에서 운영하는 농산물공판장과 군내 주유소가 18일 준공식을 갖고 농산물종합유통센터로 새롭게 태어났다.
신축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포천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물류비용 절감과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건립됐으며 지난 2017년 6월 착공돼 대지면적 3,300m², 건물면적 855.7m²이며 군내 주유소는 대지면적 .687m²위에 주유소 421m², 세차장 89m²로 건축됐다.
준공식에는 김종천 시장, 정종근 시의회 의장, 최춘식 도의원과 시의원, 박헌모 농협 포천시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원, 관계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창수 조합장은 축사에서 “포천농협은 71년 설립 이래 수 많은 역경 속에서도 지난해 총 자산 5,100억원이 넘는 건실한 농협으로 성장했으며 2010년부터 농협주유소를 운영했으나 시설의 노후와와 장소가 협소해 시설 확대와 최신식 자동세차장을 신축해 조합원 및 고객의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농산물공판장은 85년 개장 후 33년간 지역 농산물 유통의 한 축으로 출하 농업인들의 교통접근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요지에 신축 이전해 준공식을 갖게 됐다”며 농업인에게 사랑받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천 시장은 “넓은 부지, 새로운 건물과 쾌적한 시설에서 좋은 가격으로 지역 농산물 유통 거점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농산물 유통 사업이 활성화돼 농업인들로부터 사랑 받는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