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포천시가 주최하고 포천농악보존협회가 주관하는 2018 찾아가는 문화활동 ‘국악사랑콘서트’가 지난 14일 삼무요양원에서 실시됐다.
국악공연은 요양원 생활원과 지역주민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흥겨운 풍물공연을 관람했으며, 박민준 포천농악보존협회 회원대표 외 12명의 회원이 하늘소리, 입춤, 설장고, 가위치기, 소고춤, 선반 등 농악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쳤다.
황윤환 원장은 “생활원과 지역 어르신들을 한 자리에 모셔서 흥겹게 국악을 즐기는 모습에 행복하고,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멋진 농악공연을 펼쳐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관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부요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을 위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매년 진행해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