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 및 국립수목원에서 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신규교사 성장지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포천 초·중등교사의 관외전출교사 대비 관외전입교사의 부족으로 인해 포천시 경력 3년미만 초·중등교사 비율은 교사정원 955명 중 481명으로 포천교육기반 악화를 막고 신규교사 성장 지원, 권역별 공동체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유대감 형성과 교육 시너지 효과를 내기위해 기획했다.
연수는 5월말까지 진행예정이며, 총 15시간 중 10시간은 선배교사 멘토링, 경기혁신교육 이해, 학생성장중심 평가 및 행정업무 처리요령, 독서 등 구성하고, 5시간은 국립수목원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학년제 및 창의적체험활동 지역 특색 교육과정 재구성 역량과 자연감수성을 계발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앞으로 포천의 교육을 책임 질 신규교사들에게 경기혁신교육의 이해와 포천미래교육도시비전 공유의 시간을 편성해 우리지역이 지향 할 교육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성수용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지역으로 발령 난 신규교사들이 학교현장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포천에 애착을 갖도록 성장지원 직무연수와 공동사택 확대 등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