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포천시대표자협의회, 경기북부비정규직지원센터, 포천교육문화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는 ‘군사도시에서 꿈꾸는 평화통일 상상프로젝트-평화통일시민강좌’가 지난 13일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4층 강당에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분석하는 대북관계’를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이원석 시의원, 조용성 의장, 박낙영 이사장, 민중당 유병권 시의원 예비후보 등과 포천시민 30여명이 함께했다. 2시간이 넘게 진행된 열띤 강의에서는 문재인정부의 대북정책, 평화올림픽 평창, 2018년 전면적 남북관계 개선제의 배경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대강국과 남북한등의 전면적 남북관계 개선제의 배경 등을 설명했다.
김정은은 2018년 신년기자회견이후에 남북대화를 제의하고 평창올림픽에 북측공연단과 남북단일팀아이스하키, 개회식 코리아팀 합동입장과 남측예술단 평양공연과 태권도공연 등을 하며 평화모드를 이어가고 있다. 북측도 김정은이 중국 시진핑과 국가정상회담을 하는 등, 미국의 대북제재로 어려운 북한의 경제환경을 남북회담,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것에 대하여 2018년이 평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인 것이다.
6.25전쟁 후 1953년 7월27일 휴전 정전협정이 맺어져 현재까지 65년간 휴전상태로 전시상태로, 이것을 남북과 휴전당시 협정조인한 미국, 중국, 북한 등이 종전선언 해 평화협정을 맺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로 남북이 공존하게 되길 소망한다며 강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