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포천지회에서 지난 11일 일동면 2355부대에서 국군장병들을 위한 2018 찾아가는 문화활동 해피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와 포천시에서 주최하고 포천시의회가 후원하며 포천예총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첫 번째 공연으로는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댄스와 넘치는 열정으로 포천 허브아일랜드, 서울시청 뷰티문화 헤어쇼, 야스민 자선갈라쇼 등 다양한 곳에서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니댄스팀이 선보여 장병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 무대는 크로스오버 앙상블 '라 클라쎄'의 공연으로 이어졌다. 테너 황태경, 바리톤 오유석, 바리톤 이세영 등이 푸니쿨리 푸니쿨라, 우정의 노래, O sole Mio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을 선정, 열정의 무대를 선보여 장병들에게 군생활의 수준 높은 공연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어 보컬 강사와 앨범 퓨처링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쑈킴의 무대와 4인조 걸그룹 ‘비바’가 귀여운 댄스로 장병들과 함께 멋진 공연을 펼쳐 공연장은 젊은 열기가 가득찼으며, 장병들과의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포천예총에서 주관하는 2018 찾아가는 문화활동 해피 콘서트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6일에 영북면 3678부대 군장병들을 찾아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