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투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지난 9일 오후 12시 30분 센터교육장에서 ‘다문화가족 선거교육’을 실시했다.
포천경찰서와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계장 백수봉 강사의 진행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번에 있을 6·13 지방선거에 대비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 일정을 비롯해 선거운동과 기부행위의 개념, 허위사실공표 및 후보자 비방 등 사례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이 진행됐다.
나아가 우리나라 선거문화 안내 및 올바른 투표방법 습득 요령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했으며, 교육 중간에 퀴즈를 맞춘 참가자들에게는 선물을 주며 투표절차와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김민영 센터장은 “선거교육을 통하여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선거문화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본 강의를 진행해 준 포천경찰서와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전국 어디서나 선거관리위원회 대표번호인 1390으로 전화하면 선거법등에 대하여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