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署 청렴동아리, 인권‧청렴나무 심기 행사
김상우 서장 “인권경찰로 변화가 필요할 때”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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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경찰서는 지난 5일 오전 경찰서 내 화단에서 식목일을 기념해 인권나무‧청렴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포천경찰서 자체 인권‧청렴 동아리인 세심회(洗心會) 주관으로 약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포천경찰의 인권 경찰상 확립을 위한 동아리 활동방향 토의 간담회 후 인권나무와 청렴나무를 각 1그루씩 심는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인 천만길 회원은 “신임경찰 시절 인권경찰이 되리라 수 없이 다짐했지만 바쁜 업무 속에 잊고 살기 일쑤였는데, 화단에 심어진 인권나무를 오며가며 본다면 인권경찰에 대한 초심이 돌아올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상우 포천경찰서장은 “최근 경찰 수사권 독립 등 이슈로 경찰관 개개인의 인권의식 함양이 시대적 요구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포천경찰서 전 직원은 이를 항상 염두에 두고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인권경찰로 변화가 필요할 때”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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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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