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읍동 일대 6군단 노후관사 조기철거 착수
김영우 의원, 비행청소년 우범지대 문제 해결 기대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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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본부가 포천시 신읍8통 인근 미사용 공유재산인 6군단 부군단장 관사를 올 5월까지 조기에 철거할 계획이다.
올 해 국방부 예산으로 6군단 부군단장 관사 철거가 진행되며 관사 공유지는 국방 시설본부와 협업하여 향후 포천시에 반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철거가 진행될 6군단 부군단장 관사는 오랜 시간 방치되어 있어 건물 노후화가 진행되고 인근 지역 비행청소년들의 우범지대로 떠오르며 새로운 지역문제로 대두된 바 있다.
김영우 의원은 “그동안 6군단 부군단장 관사에 대한 지역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며 “국방부 중기 계획에 포함된 6군단 부군단장 관사 철거 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것을 육군본부에 강력 요청해 올 5월 관사 철거를 마무리 짓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번 일을 계기로 민군이 서로 협업해 상생하는 민군상생이 확립해 나가길 바라며 국방부, 포천시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해 관사가 철거돼 포천 시민이 필요한 시설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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