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문인협회 포천지부 제6·7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2일 오전 11ㅣ 산림조합 3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임관영 초대회장, 이중희 포천신문 대표, 남궁종 산림조합장, 이명희 시의원, 양윤택 문화원장, 이종문 유림전교 및 역대 회장 및 각 기관단체장과 문인협회 회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포천문인협회 제6대 박혜자 회장이 이임하고 제7대 손진흥 회장이 취임해 2022년 3월 정기총회까지 회장직을 맡게 됐다.
박혜자 회장은 이임사에서 “포천시민과 함께 문학을 넓혀가기 위해 노력했고 공감하기 위해 임기동안 가장 열심히 노력했던 것 같다”며 “포천의 다양한 축제들과 함께하면서 관광객들에게 포천을 알리는 글을 위해 노력했고 호응해주셔서 감사했다. 취임 회장께서도 문인들을 위해, 포천을 위한 활발한 활동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손진흥 취임회장은 “글을 통해 포천사회에 봉사하고 포천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선대 회장들의 자문을 얻어 전국에서 포천의 글을 널리 알리고, 모든 회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널리 퍼져나가는 문학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손진흥 취임회장과 더불어 임원진으로 이천희 수석부회장, 임경회 부회장, 김진국·이명희 감사, 민천식·고한종·남궁종·조금자·홍성자·최혜란·김은미·유혜숙 이사, 임선화 사무국장, 채현기·김선자 사무차장 등 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