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시민 만족의 앞서가는 상하수도 행정을 펼치고 있다. 상하수도 분야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물 순환 체계 구축 ▲하수관리 점검 철저 등 다양한 상하수도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피복 강관 매설지역의 누수(漏水), 적수(滴水) 발생을 최소화하고, 맑고 풍부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관 교체사업을 추진한다. 연수 20년 이상․면적 130㎡ 이하인 주택이나 시설의 내부배관 개량공사비 일부를 지원해 시민의 재정적인 부담도 함께 덜어주고 있다.
아울러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 신청하면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도꼭지 수질 검사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한다. 신청을 원하는 누구나 물사랑 홈페이지(http://ilovewater.kr)나 전화(포천시청 상수도과 상수도팀 ☎031-538-2583)로 수질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총 118건의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축제에 수돗물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수돗물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해 주고, 음용 증대를 홍보하고 있다. 시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용량 초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신설과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총 541억 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시설 1개소를 신설하고 2개소를 증설한다. 기존 합류식 하수관로 시스템에서 분류식 하수관로 시스템으로 전환해 적정한 하수처리와 지역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상시 가뭄 극복을 위해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 2016년 포천공공하수처리수재이용시설을 통해 포천천으로 방류되던 방류수를 재처리해 하루 1만8천㎡의 공업용수로 재활용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적정한 하수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민이 만족하고 신뢰하는 상하수도 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