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석탄발전소반대공동투쟁본부(이하 석투본)은 19일 오전 10시부터 포천자원봉사센터 앞에서 장자산업단지 내 GS 석탄화력발전소 반대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석투본 관계자는 “석탄발전소에 대한 우리 시민들의 반대 의지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여러가지 방안 중 한 가지 방법으로 단식투쟁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단식투쟁은 오는 24일 실시하는 평화도보행진을 앞에 두고 실시하는 만큼 강력한 석탄반대 의지와 도보행진의 홍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식투쟁 첫날에는 석투본 홍영식 사무국장이 나서 20일 오전 10시까지 약 40시간 동안 단식을 시작했으며 릴레이 형식으로 24일 오전까지 단식투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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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