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가산노인대학이 지난 16일 가산행정복지세터 3층 대강당에서 2018년도 제8기 입학식을 가졌다.
가산노인대학은 2011년도에 개교해 지난해 제7회 졸업식까지 500여명의 학노생을 배출했으며, 건강하고 존경받는 노인상을 정립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입학한 60명의 학노생들은 가산노인대학의 정규교육을 비롯해 특색사업으로 영화·공연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전 학로생 일기쓰기, 가족에게 편지쓰기, 일십백천만 운동을 실천하게 된다.
이규황 학장은 “하루에 한번 좋은일 하고, 열명이상 사람을 만나고, 백자 이상 글씨를 쓰고, 천자 이상 글을 읽고, 만보 이상 걸음을 걷는 ‘일십백천만’운동을 장려해 100세시대 우리 노인이 먼저 변하는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교양 및 건강 등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년보다 더 폭넓은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