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농협은 19일 오후 2시 농협 3층 회의실에서 2018년도 조합원 자녀 입학축하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영북농협은 지난 2004년도부터 농협조합원 자녀가 대학에 입학하면 축하금을 지급해 왔으며, 올해에도 대학에 입학하는 농민조합원 자녀 16명에게 1인당 70만원씩 총 11,200,000원의 장학금이 전달했다.
이상용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민조합원 자녀의 대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영북면 지역의 학생 수 감소 및 지역적인 어려운 농촌현실에서 지역경제의 중심체 역할을 하고 있는 영북농협이 조합원들의 가정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로운 대학생활을 하게 되는 입학생들께 더 많은 지식과 사회를 배우고 익혀 지역사회를 위해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