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부설 선단노인대학 제5기 입학식이 지난 14일 오전 11시 선단동체육센터 선단노인대학 강당에서 실시됐다.
최재준 노인회 총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식전축하공연 실버하모니카연주단, 어울림 오카리나 앙상블을 시작으로 개회, 입학허가 선언, 학노생 상견례, 폐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2018년도 77명의 학노생들은 1년동안 문화체험, 건강교육, 대북 및 국가안보 강의, 시사 및 일반교양, 현장실습, 레크레이션 등 분야에서 다양한 강의를 듣게 된다.
이현묵 선단노인대학장은 “2014년도 선단노인대학 개교 이래 지역 여건상 학노생이 감소하여 어려운 해도 있었으나 점차 노인대학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인식의 변화로 학노생이 증가해 이제 안정적인 노인대학으로 자리잡았으며 학노생들이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