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고등학교와 ㈜그래미는 지난 7일 영북고 교직원과 학생대표, 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협약(MOU)을 맺었다.
영북고와 ㈜ 그래미는 공동발전을 위해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과 우수한 인재확보를 위하여 협력하기로 하고 학생들의 생산현장 및 업무현장 견학 등 현장학습 지원, 인턴 및 신입사원 채용시 영북고 졸업생의 우선 채용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 그래미는 2008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여명808’로 유명한 국내 굴지의 음료 회사로서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며 2017년도에는 경기도교육청에 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다.
특히, 2017년 경기도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북고등학교 경영정보과 학생들의 ‘1일 사원 되어보기’현장실습을 지원하며 인연을 맺게 되어 추후 회사의 신입사원 채용시 본교 학생들의 우선 채용을 약속하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다 이번 MOU 협약을 체결 하게 됐다.
영북고등학교 이경섭 교장과 ㈜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영북고와 ㈜ 그래미가 함께 발전 할 수 있도록 관계를 긴밀히 유지하기로 했으며 향후 학생들의 취업문제 해결과 회사의 원활한 인재 채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