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천식 전 포천부시장(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예비후보)이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에 포천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민천식 예비후보 저서 ‘함께 꿈꾸다’는 민천식 저자가 사람에게는 누구나 꿈을 가지고 살고, 저자 본인도 꿈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 책의 제목이 탄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함께 꿈꾸다’는 시와 수필을 묶어 재미있게 표현하고자 했다. ‘꿈을 찾는 여행길’은 저자의 어린시절의 꿈과 지난날의 이야기를 회상하고 있고, ‘당신을 존경합니다’는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과 미안해하는 마음을 담고 있고, ‘꿈꾸는 어린 광부’에서는 지난 어린시절 작가 자신이 겪은 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 ‘산중의 우물 산정호수’에서는 포천에 있는 산중의 우물 산정호수의 아름다움을 글로 표현했으며, ‘사격장 사람들’은 포천시 영중면 영평리에 위치한 로드리게스사격장의 지역 애환이 담겨있는 이야기이다.
민천식 예비후보가 포천시 부시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퇴임을 하기까지 38년의 세월동안 공직에 매진하면서 부족했던 공부와 문학 활동에도 열정을 기울여 소설가로, 시인으로 문단에 등단해 문학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얘기하고 있다. 그 하나는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 글과 함께 한 대목마다 자신의 자작시를 한편씩 실어서 감정을 시로 표현했고, 또 한 부분은 저자가 쓴 단편 소설을 싣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경남도지사와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김두관 국회의원, 이우종 가천대 교수의 축사와 문인협회 홍성자 시인의 축시 낭송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