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발명협회, YTN, 광명시 주최한 ‘2018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겸 제6회 아시아창의력올림피아드 대회’에서 포천 운담초등학교 Magic Lamp 팀(지도교사 김수연, 팀원 이요엘, 이시연, 김호준, 장현아, 권하은, 서준희)은 은상, Thinking Brain 팀(지도교사 박지원, 팀원 이강재, 이요한, 정슬아, 강교빈, 김민주)은 동상을 수상하였고, 특히 창의력이 뛰어난 팀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인 다빈치상을 두 팀이 모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의 유치원·초·중·고·대학생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85팀이 창의력을 겨뤄 장기적으로 미션을 창의적으로 수행하는 도전과제와 대회 현장에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즉석과제의 점수를 합산해 창의력의 수준을 측정하는 대회로, 미국 테니시주립대에서 열리는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DI) 대회 한국대표단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의외의 장소에서 작동하는 어트렉션 등장 스토리를 창작해 발표하는 과제B(UNLIKELY ATTRACTION)에 참가한 Magic Lamp 팀은 의외의 장소로 ‘무지개’를 선정하였고, 꿈을 상징하는 어트렉션을 제작하기 위해 소리 센서를 활용한 빛 서라운드를 코딩으로 구현했다. 2068년에는 어린이들의 꿈이 사라졌는데 그 이유는 꿈을 만들어 내는 무지개를 과학자 조수가 훔쳐서 2018년 과거로 이동해, 꿈을 갖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무지개를 찾아가는 스토리로 공연을 선보여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여 다빈치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두더지 굴을 미로 탐색 장소를 설정한 과제A(MAZE CRAZE)에 참석한 Thinking Brain 팀은 레고블럭과 과학상자로 미로 탐색장치를 만들고, 두더지를 주인공으로 사람들과의 갈등과 동물 세계의 행복을 공연으로 표현하고, 미로 장치의 창의성이 다른 팀보다 우수해 특별상인 다빈치상을 수상했다.
Magic Lamp팀장인 이요엘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토론을 하고, 때로는 의견 충돌도 있었으나 계속 이야기하다보면 톡톡 튀는 친구들의 생각에 놀랍기도 하고, 한 사람이 아닌 팀원 전체가 모이면 더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다”고 고감을 전했다.
Thinking Brain 팀장인 이강재 학생은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우리가 모이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며 “미로 탐색기를 만드는 데 대회 전날까지 시행착오를 하였는데, 다음에는 대상을 탈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지도교사 김수연 교사는 “4차산업사회에서 필요한 의사소통역량, 협업역량, 창의력문제해결 역량, 자기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신장할 수 있는 대회에 우리 아이들이 참여해 좋은 결과를 가져왔을 뿐만아니라, 과정 속에서 이러한 역량들을 발현하는 아이들이 너무 대견스러웠다”고 전했다.
한편, 운담초등학교는 2018학년도에 소프트웨어 선도학교, 사물인터넷 중심의 꿈의 학교를 운영을 통해 소프트웨어교육, 두드림 학교와 독서 교육의 충실로 기초 기본 학습 교육, 전교생이 사물놀이와 바이올린을 통한 문화예술교육 등 3트랙을 통하여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역량을 신장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