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 본사 2층 회의실에서 제3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회선언, 안건토의, 수혜자들 사연소개, 성금 및 쌀 전달 등 순으로 진행으며, 강옥자 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강 위원장의 초청을 받은 최호열 명예회장, 권귀자 부위원장, 조경자 총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2월 불우이웃돕기 대상자는 산간에서 독거로 사는데 돌봐줄 사람이 없는데 병마와 속에서 하루를 살고 있는 수혜자, 몸이 너무 불편한데 자녀가 있어 정부지원을 못 받은 어려운 가정, 딸이 있으나 어려워서 어머니를 돌볼 수가 없는 형편에 귀도 전혀 안들려 전화도 없이 힘든 가정 등이 수혜자로 선정됐다.
강옥자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국가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한명이라도 더 발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쌀 100가마로 16년전에 시작한 행사가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포천관내 힘든 이웃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는 운영위원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 같다”며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고 용기와 정직을 잃지 않고 산다면 좋은날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에 신임 이우연·전정숙 위원의 영입으로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