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26 오전 10시30부터 포천시청 2층 시정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5명과 관계공무원을 모인가운데 ‘1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을 개최했다.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의 통일자문기구인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 포천시협의회는 매년 분기별 다양한 통일주제로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증진방안’에 대한 통일정세발표(PPT)를 시작으로 한반도 주변정세와 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한 영상 시청, 1분기 주제보고와 자문위원들의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펼쳐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회 통일방안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2018년 통일활동안내 및 회비결산보고 등 협의회 운영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형 안내가 있었다.
이중희 협의회장은 “이번 평창올림픽도 무사히 잘 마무리 돼가고 있고,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관계의 새로운 희망과 나아가 안전한 한반도평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북한영화체험을 다음달 26일 14시 반월아트홀소극장에서 개최한다. 또 청소년통일교육의 일환으로 통일글짓기 사업실시 민주평화통일의길2집을 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