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미래포럼이 지난 23일 오후 5시 송우리 늘봄웨딩홀에서 제7회 2018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지헌춘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2017 감사보고, 회 및 결산보고, 2018 사업계획 심의 및 2018년 예산안 의결, 2018 신임임원 임명장 수여, 폐회, 만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미래포럼 2018년 사업계획으로는 5월 지역발전을 위한 리더의 자세와 역할에 대한 특별강연, 포천시장 선거공약검증 및 후보자 방송 토론회, 교육·지역산업·문화 등 포천발전위한 세미나 개최, 단체경영 아카데미, 총회 및 신년회 등이 계획됐다.
허훈 회장은 “올해는 6·13지방선거가 있는 해이다 보니 우리 포럼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 지는 것 같다”며 “지난해 시장보궐선거로 인한 흥분과 휴유증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또다시 지역사회가 선거전에 들어가게 됨에 따라 우리 포럼은 올해 화두를 ‘통합과 발전’으로 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파적 경쟁으로 인한 폐해를 줄이는데 일조하고 하고자 한다. 우리는 선거전에 정당한 선거가 되도록 지켜보고 또 좋은 후보자와 시민들의 간격을 좁히는 노력을 해야한다”며 또 “2017년 6월 말 기준 15만3676명에서 지난달 941명이 준 15만2735명이 됐는데 월평균 134명, 수세연장법으로 예측했을 때 내년 10월정도면 15만명 미만으로 떨어지게 된다, 다른 시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발전 상태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살만한 곳이 되게 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