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2016년보다 76억원이 증가하였으며, 당기순이익 1억8000여만원을 기록해 법정적립금, 특별적립금, 임의적립금을 적립하고 조합원들에 2.31%의 배당을 실현, 시중은행의 정기예탁금리보다 높은 조합원 배당금을 5000여명의 조합원에게 배당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의정부신협은 1976년 금오동지역으로 금오신협으로 시작해, 2010년 의정부신협으로 명칭을 변경해 의정부시전지역의 조합원들에게 많은 금융거래의 도움을 주고 있으며, 금오동 본점과 상금오지역에 상금오지점을 운영해 조합원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펼쳐 신협성장을 이끌고 있다.
장병철 의정부신협이사장은 “어려운 금융환경과 경제상황에서도 신협을 거래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의정부신협 2020비전 및 중장기 발전 계획으로 2018년 자산 800억, 2019년 자산950억, 2020년 자산 1100억 달성과 조합원 7000여명 달성하고, 신협 사옥을 신축할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에서 안병용 시장은 “다쳤을 때 목발이 나에게 도움이 되듯, 신협이 서민경제와 시민들에게 많은 금융서비스, 사회공헌활동으로 의정부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의정부신협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제2부 총회는 김재유 상무의 사회로 장병철 상임이사장이 의장으로 진행을 했으며, 2017도 종합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017도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상임이사장 보수 결정의 건,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표준정관채택 및 정관부속서 임원선거규약 개정의 건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