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署-보안협력위, 북이탈주민 설 위문
장학금 및 생필품 전달…“남한정착에 도움 되길”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8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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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는 최근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소재 늘봄컨벤션웨딩홀에서 김상우 경찰서장, 보안협력위원회 유재관 위원장 등 위원 30명과, 북한이탈주민 40여명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설 위문행사’를 가졌다.
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의 지원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30가구에 장학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상우 서장은 “보안협력위원회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북한 이탈주민들이 남한사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경찰서에서도 취업, 법률상담 지원으로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재관 보안협력위원장은“북한이탈주민들이 명절이 되면 북한에 두고 온 가족생각에 가슴 아플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참으로 무겁다. 남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경찰서와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8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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