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공로패 및 임명장 전달, 재향군인회 및 포천향군의 2017년 활동영상 상영, 대회사, 제23대 임원소개, 성원보고 및 감사보고, 의안 심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2018년도 예정사업으로 읍·면·동 조직보강과 정회원 확보, 청년단 구성 및 실천방안 강구, 여성회 조직 지속저인 보강과 수익사업 창출, 봉사활동 전개를 예정사업으로 결의했으며, 이외에도 안보교육과 청소년 안보현장체험, 생계보조비 수혜자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제시했다.
감사보고에서는 지출내용이 적법하게 집행됨을 확인했으나 시회장의 공석 기간이 길어서 수익사업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시회 재정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판단, 추후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수영 회장은 “2018년은 친목·애국·명예·안보단체로서 역할 수행을 확실히 해 나갈 것”이라며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국민의 선도적 보사단체로서 부각시키고, 다양한 홍보활동 강화로 향군도약을 위해 저극적으로 개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직 편성 및 운영을 활성화해서 정회원확보와 여성회의 내실화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며, 온·오프라인을 통한 안보활동, 애국안보단체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