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제일신협이 다음달 22일 오후 1시 창립 제42주년 기념식 및 제30차 정기총회 반원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제3기 포천제일신협 장학생으로 선발된 중·고등학생 31명에게 1400만원의 장학금도 함께 지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사장이 출자상인 으뜸상, 특별상, 자조상, 믿음상, 자립상, 협동상 등을 조합원들에게 시상할 예정이며, 특별히 조합원자녀 중 엄중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제3기 포천제일신협 중·고등학교 장학생들에게 1400만원이 지급된다.
제2부는 2017도 종합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2017도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상임이사장 보수 결정의 건,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표준정관채택 및 정관부속서 임원선거규약 개정의 건이 진행될 예정이며, 제6호의 안인 신임신협이사장 선거인 임원선거의 건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3부는 행운권추첨으로, 특별상으로 냉장고, 1등상으로 LED TV, 2등으로 무선청소기5명, 3등 인덕션(5명), 4등 전기압력밥솥(5명), 5등 자전거(5명), 6등 전기요(10명),7등 글라스락세트(150명),8등 해바라기씨유(150명),9등치약,샴푸세트(150명),10등 세제세트(150명) 등을 추첨을 통해 참석한 많은 조합원들에게 행운권 상품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한편, 포천제일신협은 조합의 건전경영 정착과 수익성 강화 평가부분에서 2016년도 조합 우수평가를 받았으며, 인천·경기 143개 조합 중 13위로 종합성과평가 우수조합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16년보다 100억원이 증가한 자산 854억으로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 3억8천만원을 기록해 법정적립금, 특별적립금, 임의적립금을 적립하고도 조합원들에 2.7%의 높은 배당을 실현, 시중은행의 정기예탁금리보다 높은 조합원 배당금을 9000여명의 조합원에게 배당하고 조합원자녀들에게도 장학금을 지난해보다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포천제일신협은 1976년 설립모체가 포천교회신협으로 설립돼 기독교정신으로 조합원들과 포천지역의 교회들에게 많은 금융거래의 도움을 주었으며, 2001년 포천제일신협으로 신협명칭을 변경, 공동유대를 포천시 전역의 모든 포천시민으로 공동유대를 확장하고, 2012년에는 포천지역의 최대인구밀집지역인 소홀읍 송우리 지역에 소흘지점을 개설해 포천남부지역 조합원들이 포천제일신협을 거래하여 소흘지점이 신협성장을 이끌고 있다.
특별히, 조합원 참석 기념품으로는 포천동, 소흘읍 지역의 조합원이 운영하는 업체들인 식당, 정육점, 마트, 제과점 등과 연계해 조합원자체상품권을 발행, 지역 경제 활성화와 조합의 지역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