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농업협동조합(이하 영중농협)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영중농협 경제사업부 2층 대회의실에서 대의원, 이사, 감사 등 조합원과 임직원 100여명이 모인가운데 2017년 제5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는 제57기 결산보고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심의, 영중농협 정관 개정, 비상임이사 선출의 건 등의 순서로 진행했으며, 보고사항으로 2017년도 외부회계감사 결과, 삼덕회계법인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 결과보고를 진행했다.
결산에서는 대의원들이 날카로운 질문으로 영중농협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이 펼쳤으며, 이어진 신임비상임이사 선거에서는 김광덕·이해춘·박종민·이학기·김경회·윤옥순 이사가 선출, 2022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됐다.
이날 정기총회 후 설명절을 앞두고 가래떡을 총회선물로 준비해 대의원들이 영중농협의 쌀판매 증대를 위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안남근 조합장은 “예수금 1200억을 달성하고, 대출금은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1000억을 달성한 것은 조합원들과 임직원, 고객들의 함께 만든 성과”라며 “영중농협 총무기획·채권관리부문·신용사업부문·경제사업부문 등의 감사와 창수지점 자동화기기 연장방안 모색과 영중-전곡간 4차선 도로 개통으로 어려움이 처할 수 있으니 사업장 개선에 힘써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