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가 지난 23일 오후 1시 30분 본사 2층 회의실에서 제30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회선언, 안건토의, 수혜자들 사연소개, 성금 및 쌀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는 아들의 사업실패로인해 노령연금으로 근근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리비와, 대출금도 못 갚고 있는 힘든 가정, 자녀들은 있지만 고령의 나이로 몸이 성치않아 소일거리도 못하는 가정 등이 대상이 됐다.
강옥자 위원장을 대신해 회의를 주재한 조경자 총무는 “수년동안 불우이웃돕기를 하는게 쉽지 않은데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열심히 돕고 있는 포천신문이 있다는것을 잊지말고 기억해서 도움을 청해주시면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운영위원회에서 아픔을 경청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중희 대표이사의 초청으로 참석한 최호열 명예회장은 “불우이웃돕기가 시작된지 십수년이 지난지만 아직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며 “불우이웃돕기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길바라고, 신문사가 없어지지 않는 한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