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평사격장 사격 중지 조치
안전대책 완료 후 사격 재개 여부 결정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8년 01월 16일
|  | | | ⓒ 포천신문 | | 국방부는 포천 영북면 야미리 군부대 일대에서 발견된 탄두(20여발)와 관련해 15일 美 8군 마이클 빌스 사령관과 데니스 매킨 2사단장이 韓․美 합동조사결과 및 美측의 안전조치 계획을 서주석 국방차관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美측은 낙탄 발생경위와 원인 및 영평사격장 안전조치 계획을 보고했다. 이와 관련해 서주석 국방차관은 안전대책이 완료될 때까지 모든 사격을 중단할 것을 제의하였고, 美측은 이를 수용했다.
향후, 송영무 국방장관은 대책위 및 주민들과 이미 약속한 간담회실시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美 8군은 조사결과와 사격장 안전조치 결과를 지역주민에게 설명하고 안전조치 현장을 함께 확인한 후 사격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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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8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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