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국군일동병원, 나눔의료봉사회, 포천시약사회, 차의과대학교 약학대학, 소흘읍새마을부녀회, 가위손봉사단과 공동으로 지난 14일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2018년 사랑 나눔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선한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2018년 사랑 나눔 의료봉사활동’의 원활한 의료 진료를 위해 의료봉사에 필요한 기초의약품 8종을 기증함으로써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 등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국군일동병원 의료봉사팀과 나눔의료봉사회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신경외과, 심리상담, 혈압체크와 초음파, 내과 및 치과, 물리치료, 한방 등의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증상에 필요한 약을 처방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들에게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관내 중․고등학교의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소흘읍에서 2018년 사랑 나눔 의료봉사활동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의료봉사 보조지원 활동을 펼쳐 외국인근로자들 및 의료진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명선 센터장은 “지역주민의 일원인 외국인 근로자들이 정기검진 등 질병예방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따뜻한 한국의 정 문화와 나눔을 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