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면 야미리에서 탄두 10여발 발견
영평사격장 발사 가능성 높아…한·미 합동 조사 계획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8년 01월 04일
|  | | | ⓒ 포천신문 | | 포천시 영북면 야미리에서 또다시 유탄이 발견돼 국방부가 조사에 나섰다.
국방부는 3일 오전 9시 30분경 포천 영북면 야미리 일대 주둔중인 8사단 예하부대에서 탄두 10여발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발견된 탄두는 12.7mm로 추정되며, 탄두 발견경위는 한·미가 합동으로 신속히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러한 사실을 지역주민에게 신속히 알리고 추가적인 탄두 발견과 피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만약 피해 발생시에는 절차에 따라 신속한 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부대는 주한 미8군 사격장인 영평사격장 인근에 있어 이곳에서 날아온 탄두가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25일에는 영북면 문암리 민가에서 탄두가 발견됐고, 조사 결과 영평사격장에서 날아온 기관총 유탄으로 밝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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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  입력 : 2018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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