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포천시민여러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 하시는 모든 일 꼭 성취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2017년은 다사다난이라고 하는 말이 주는 의미가 너무나도 부합되는 그런 해였던 거 같습니다.
국제적으로는 미국 트럼프대통령 취임, 김정남 암살사건, 북한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사건, 미국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 내적으로는 대통령 탄핵과 파면이라는 초유의 사태, 이에 따른 대통령선거, MBC총파업, 포항 대규모 지진, 인천 낚시배 전복사고 등 국, 내외적으로 큰 사건과 사고가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우리 포천도 잦은 화재사고, 교통사고 등 생활 밀착형 사고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 수원산 터널의 착실한 진행, 87번 국도, 광암 마산간 도로, 37번국도 등 사회간접자본 부문에 대한 확충이 착실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분명히 포천의 미래를 밝게 하는 긍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탄강주변의 대단위 개발사업,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대량해제 등의 부가적인 호제도 지역발전의 긍정적 요소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뉴턴의 관성의 법칙을 기억하십니까? 정지한 물체는 영원히 정지하려하고 움직이는 물체는 꾸준히 움직이려 한다는 진리입니다. 고속도로의 완공과 함께 포천 시는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외부인들이 포천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포천에서 뭔가를 시작하려고합니다.
시민여러분! 이런 것이 잠재력이고 가능성 아니겠습니까? 시민여러분과 함께 하는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포천의 작은 정치인으로 충분한 긍지를 느끼며 더 나은 포천의 내일을 위해 분골쇄신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여러분! 대망의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포천의 미래와 시민여러분의 복지를 위해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