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독자 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황금개띠의 시작을 알리는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포천신문과 함께해주신 시민과 독자 여러분께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변함없는 애독과 성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새해에는 독자 여러분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고 가정과 직장마다 활력이 넘쳐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보건대 2017년은 국가적인 이슈가 끊임없이 지속된 한 해였습니다. 북핵 개발로 불안한 정세가 불안한 가운데 사상 초유 사태인 대통령 탄핵과 구속이 이뤄졌습니다. 이후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새 정권이 들어섰습니다.
이외에도 포항지진, 서해안 소형어선 전복사건, 제천 화재참사사건 등 안타까운 사건도 잇따라 발생해 애도물결이 일기도 했습니다.
포천 내에서도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착공 5년만에 개통이 돼 서울 접근이 좋아졌고, 고모리에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여전히 영평사격장 관련 시위와 석탄화력발전소 건립반대운동은 지속되고 있으며, AI파동으로 포천에서만 273만여 마리 닭들을 폐사하는 피해를 겪었습니다.
대립과 갈등이 있었고, 우울한 소식도 적지 않은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무술년 새해는 포천시민, 나아가 전 국민들의 지혜를 모아 어려움을 현명하게 대응해서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끝으로 올해는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능력있고 참신한 사람이 선출 될 수 있도록 포천신문이 공정한 보도와 언론의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새해에는 가슴속에 간직한 간절한 소원이 다 이뤄져 2018년도 유종의 미를 거두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