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촌지도자포천시연합회는 지난 22일 가연웨딩홀에서 제7회 농촌지도자회 성과보고회를 실시했다.
성과보고에는 김종천 시장, 정종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원종성 농촌지도자경기도연합회장, 윤세구 신임회장, 이진수 농업기술센터 소장, 박헌모 HN농협포천지부장, 양기원 포천 축산업협동조합장, 남궁종 산립조합장 등 각 기관 단체장과 농촌지도자회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지배근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표창장전달 격려금 전달, 전직회장 선물증정, 대회사 및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오경완 회장은 “요즘 모든 분야가 어렵지만 특히 우리 농업은 FTA를 비롯한 각종 외적 변화로 그 어려움이 더 무겁게만 느껴진다”며 “농촌지도자회는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슬기찬 농업인 이 3찬의 농철학을 토대로 어려워진 농업의 환경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농업의 리더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서 갈고닦은 모든 기술을 동원해 더 좋은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 우리의 생존은 물론 농촌 발전과 국가 번영에 일조해야 할 것”이라며 “농업인은 물론, 농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야가 서로 관심을 갖고 신뢰 할 수 있을 때 국내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으로부터 인정받는 우리 농산물, 농업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