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호남향우회 포천시연합회 포천지회는 지난 12월 9일 중앙웨딩홀에서 53차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갖고 김길현 회장이 취임했다.
또한 12월 19일에는 소흘지부가 포천송우리 늘봄웨딩홀 3층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고, 21일에는 가산지회가 송년 모임을 가졌다.
새롭게 취임한 포천지회 김길현 회장은 “부족하지만 중책을 맡은 이상 향우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사다난했던 2017년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8년에는 올해보다 두배이상의 사업성과를 거두고 화합과 소통을 잘 이루며 대박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소흘지회 최영주 회장은 “약 6-9백리 길을 떠나 접경지역인 포천에 와 정착해 살면서 포천지역 발전을 위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함께하며 열심히 봉사하며 살아가는 호남인들이 모여 정을 나누며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며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 이제 유종의 미를 거두고 대망의 새해에는 올해보다 두 배의 건강과 두 배의 사업실적을 올리는 향우들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포천시 전체 제조업체의 약 50% 정도가 소재해 있는 가산지회 송년회에서는 회사를 운영하는 향우들이 많아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사업적인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진형 가산지회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 맡은 바 삶의 터전에서 호남인의 긍지를 갖고 열심히 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해 온 향우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고 고향이야기를 나누는 행복한 행사였다”고 전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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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