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과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북부산업보건센터는 지난 11일 공단 직원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북부산업보건센터는 경기북부 유일의 특수검진을 인허가 받은 검진센터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시설관리공단은 포천시 유일의 지방공기업으로 체육시설 등 12개 사업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생활체육 및 여가활동을 위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북부산업보건센터 이범식 센터장은 “경기북부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 및 가족에 대한 맞춤형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등 다양한 검진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포천시시설관리공단 함중식 이사장은 “대한산업보건협회와의 협업 활동 강화를 통해 근로자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