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복지마을 및 사회복지사협회 한마음 볼링대회가 8일 오후 6시30분 포천에이스볼링장에서 열렸다.
포천시 복지마을(포천종합복지관, 노인복지관, 행복도시락, 포천꿈나무어린이집, 포천보호작업장, 곰두리두레마을주간보호센터)과 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는 5-6명이 1개조로 12개 팀이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복지마을 각 기관장모임과 삼환기업에서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인 조승철 회장이 영화티켓, 행복도시락에서 온누리상품권, 싱글니트 김동수 대표가 귤20박스와 감사패를 후원했다.
대회에 앞서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 정미숙 회장은 윤충식 포천시의원에게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포천시 사회복지사 지원조례를 발의한 것에 감사하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정미숙 회장은 “포천사회복지사협회가 설립되고 사회복지사협회 회원과 행복마을 사회복지사종사자들이 함께하는 첫 송년회를 볼링대회와 함께 치르게 돼 기쁘고, 열심히 2017년 한해 사회복지를 위해 각자 처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열심히 하는 사회복지사들로 인해 힘이 난다. 앞으로도 포천시사회복지사들의 권익향상과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충식 시의원은 축사에서 “포천시의회와 포천시청 공무원들이 포천시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지원조례를 통과시켰는데 앞으로도 포천시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많은 도움과 지원을 위해 애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