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자문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양주승 고문, 안병호 총무, 이규임·장진천·장동원·정덕균·이중용 위원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자문위원회 12기 위원장 및 임원진 선출, 포천신문사 제28주년 기념 행사 안내, 기타 제안사항, 현 지역 현안에 대한 토론,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 결과, 지난 달 잠정 합의된 김순열 위원의 위원장 선출과 임원진 구성에 대해서는 추후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형석 위원장은 “오늘이 자문위원장으로서 주재하는 마지막 회의"라며 "처음 맡았을 때의 의욕과는 달리 여러가지 면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 자리에서 물러나도 포천신문과 자문위원회를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석 위원장의 초청으로 회의에 참석한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은 "포천신문 전 단체의 수장 역할을 하고 있는 자문위원회를 2년반 동안 이끌어 오신 김형석 위원장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얼마남지 않은 2017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포천신문과 자문위원회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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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06일